극단민들레, 여름방학 공연 ‘똥벼락’과 ‘국악숲속이야기 - 호랑오라비’

서울--(뉴스와이어)--극단민들레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똥벼락’ 공연과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국악숲속이야기 - 호랑오라비’ 두편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울진 친환경 농업엑스포에서의 주제공연으로 ‘농군 박서방’을 8월 15일 까지 공연을 하고 있다. 여름기간 동안 울진과 서울 대학로에서 3편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번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똥벼락 공연은 2001년 초연이후 5년간 매년 꾸준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예정인 ‘국악숲속이야기 - 호랑오라비’는 8인의 국악 전문연주자들과 두명의 판소리꾼(서도소리,남도소리)들과 함께 만든 작품으로 국악 및 전통연희자들이 연극을 통하여 관객과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출연자 대기실을 공연장 로비로 옮겨 공연전에 관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출연 배우들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in365.com

연락처

극단민들레 공연지원팀장 오영훈(011-9459-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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