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엔에이치농협캐피탈㈜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 양호한 영업기반
- 자산의 질 저하가능성
-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 확충
- 농협금융지주의 지원가능성
동사는 2007년 3월 클레리언모기지㈜로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농협금융지주㈜가 지분의 100.0%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 주택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였으나, 농협에 인수된 이후 기업금융부문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최근에는 개인신용대출과 오토금융부문 등에 차례로 진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2012년 3월 농협금융지주의 출범을 계기로 계열사간 금융상품의 교차판매와 공동마케팅, 영업채널의 공유 등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증자를 통하여 500억원의 자본이 확충되었으며, 외형 성장에 따라 금융지주의 추가적인 지원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차입금 상환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형의 성장과 더불어 고수익 자산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창출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손비용에 따라 이익률에 변동성이 나타나는 모습이며, 신규사업의 추진으로 자산포트폴리오와 Risk Profile도 변화하고 있어 효과적인 대손비용의 통제 여부와 신규사업의 영업성과가 향후 수익구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1년과 2012년에는 대손부담률이 각각 2.3%, 2.6%까지 상승함에 따라 개인신용대출 확대를 통한 순이자마진 개선에도 불구하고, ROA는 1.3%, 1.1%로 저하되었다.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동산 관련 여신의 비중이 높아 추가적인 자산건전성 저하 우려가 존재하며, 연체채권(1M+) 대비 64.6%, 고정이하여신 대비 85.3%의 충당금 적립률을 고려할 때, 부실흡수능력의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자산건전성 지표의 방향성은 기존 사업부문의 부실정리 속도와 신규사업의 리스크관리 성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2012년 11월 5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동사의 납입자본(자본금+자본잉여금)은 633억원에서 1,133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레버리지는 증자 직전 13.6배에서 9.7배로 개선되어 감독당국의 규제 수준을 충족하였다. 향후 성장의 속도에 따라 추가적인 자본확충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금융그룹의 재무적 지원 능력과 의지를 고려할 때, 자본적정성 지표의 안정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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