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통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다음은 영자신문 활용교육(ENIE.English News in Education)을 기치로 내건 윤태형 영타임스 편집국장과의 인터뷰이다.
1. 왜 자기주도형 학습인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사교육의 급속한 팽창과 함께
학원이나 과외등에 대한 학생들의 의존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교육 전문 회사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85~90%가 "혼자 공부하는 것은 자신 없다"고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때부터 학원과 과외에 워낙 익숙해져, 스스로 학습 탐구나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잃은 결과이다.
하지만 논술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교육환경은 또다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논술의 도입은 한국 교육사에 있어 객관식, 암기식 학습 방식에서 주관식, 서술식 학습 방법으로 전환되는 일대 전기를 제공했다. 정부와 시민단체 일각에선 통합 교과형 논술이 사교육 의존도를 심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또다른 관점에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에 있어 주도권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만만치 않다. 최근 수시 논술에서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비슷한 유형의 붕어빵식 논술 답변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오히려 감점을 준 것처럼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한 창의성있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유리할 전망이다.
2. 왜 영자신문을 통한 자기 주도형 학습인가?
영자 신문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어와 논리적 비평적 사고력, 시사 배경지식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살아있는 만능 교과서이다. 특히 우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진 영자 신문은 영어뿐아니라 한글에 대한 어휘력, 이해력, 분석력, 종합력, 추리력, 상상력, 비판력등 가장 중요한 읽기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강점을 갖고 있다.
독서를 많이 한 학생일수록 이해력이 높고, 분석적이며, 창의적인 사고가 용이한 것 처럼 영자신문을 많이 읽으면 하루 하루의 역사책을 영어로 읽으면서 문화의 이중성을 비교하며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 걸쳐 이처럼 영자신문 읽기를 거듭하면 신문의 논리적 체계적인 글 구성에 익숙해지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도 강화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스레 사교육의 굴레를 벗어나 영어와 논술, 시사 배경지식을 스스로의 힘으로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게되는 것이다.
3.가장 효과적인 영자신문 활용법은?
영타임스에서는 변환 교육에 중점을 둔다. 이를 테면 영어를 한글로, 다시 한글에서 영어로 반복 변환 시키고, 글의 길이 차원에선 장문을 중문, 다시 단문으로 변환시키고 역순으로 이를 다시 늘리면서 문장구성과 패턴을 반복해 익히는 식이다. 이와함께 글의 주제단어나 갈등 주체인 A와 B의 관점을 변환시키면서 이를 거듭하는 트레이닝을 거치면 자연스레 영어와 한글, 글 구성의 조절, 창의적이고, 비평적인 글쓰기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여기에 인터넷에서의 영어발음 교정과 발음따라하기, 어휘 늘리기 훈련법을 통해 영어실력을 높이면서 시사 배경지식에 대한 기반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교육법은 특목고 학생들이 널리하는 실력 증진 방안으로, 초등학교부터 간단한 기사와 문장을 통해 훈련을 거듭하면 적어도 8개월에서 1년이내에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에 따른 실력증진을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를 대상으로한 영어신문및 학습지인 영타임스(www.youngtimes.co.kr)는 영자신문과 학습가이드북 저널Q, 인터넷 교육지원등을 통해 영어와 논술, 시사 지식을 동시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타임스 개요
매주 발행되는 16P 풀컬러 영자 신문과 70P ENIE(신문 활용학습) 교재,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된 "Young Times"는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준을 두고, Korea Times와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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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3일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