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진실은 국민은 애초부터 해를 보고 있었으나 정부여당의 현란한(?) 손놀림이 해를 가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 국민이 정치개혁, 지역주의 타파 요구를 거둔 적이 있나.
참여정부도 그 임무를 부여받고 등장했고, 17대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차지하게 되었던 것도 그 이유이다. 나아가 여당의 과반붕괴도 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국민의 질책으로 읽어야 한다.
연정론은 이미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의 절실함을 표현하는 수사로서 의미를 상실했다. 공연한 시비거리와 정쟁거리 이상이 아니다. 본론이 지역주의 타파를 통한 정치개혁이라면 이제는 본론을 이야기해야 한다.
대통령의 말대로 권력을 내어 놓을 만큼 선거구제 개혁이 절실하다면 정부여당은 지금 즉시 정개협, 정개특위 구성을 통한 선거구제 개혁 공론화에 나서야 한다. 한나라당 탓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어떻게 각 정당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한 시기이다. 담론 정치로 공방이나 버릴 일이 아니다. 지금은 구체적 실천과 진전이 필요한 때이다.
부대변인 김 성 희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중앙당]
* 대변인 홍승하 (018-220-0517)
* 부대변인 김배곤 (011-9472-9920)
* 언론국장 이지안 (010-7128-9796)
[국회]
* 부대변인 김성희 (019-254-4354)
* 언론국장 곽근영 (010-3227-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