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씨제이헬로비전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케이블 방송시장 1위 사업자로 우수한 가입자기반
- 디지털 전환과 모바일(MVNO)사업으로 확대된 외형
- 증가한 판촉비용 및 운전자금 부담
- IPO와 전환상환우선주 전환으로 개선된 재무구조
- CJ그룹 내 전략적 중요성
케이블 방송시장에서 동사의 가입자기반과 수익구조의 안정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CJ그룹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95년 3월 서울 양천구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이하 ‘SO’)로 설립된 동사는 평가일 현재 CJ그룹 소속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O, 이하 ‘MSO’)로 18개 권역에 걸쳐 18개 SO(자회사 포함)를 보유한 가입자 기준 국내 1위 사업자이다.
동사는 지속적인 SO 인수에 따른 외형 확대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 영업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증강된 가입자기반에 힘입어 콘텐츠 조달에서의 교섭력과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보한 동사는 IPTV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유료방송시장에서 우수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및 홈쇼핑·광고수익 비중의 확대로 사업포트폴리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개시한 모바일(MVNO)사업으로 외형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사업에서 발생하는 판촉비용과 단말기 매출채권 확대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으로 ’13년 1분기의 영업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정체된 모습이나,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된 인수·합병으로 전환상환우선주를 포함한 실차입규모가 부담이었으나, 상장과정에서의 현금유입과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향후에도 우수한 현금창출력과 탄력적인 운전자금 운용을 통해 중소형 SO 인수 및 단말기 매출채권 부담 등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영역에서 콘텐츠와 플랫폼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CJ그룹의 우수한 콘텐츠 역량과 미디어 경쟁력이 사업 전반에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입자 수의 확대와 함께 홈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한 CJ오쇼핑, CJ E&M 등과의 시너지효과도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
한편, IPTV를 보유한 통신사와의 경쟁심화로 동사의 수익구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은 모니터링 요인이나, 우수한 가입자기반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능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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