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뜰, 여름 절전을 위한 에코 남성 오피스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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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뜰

2013-06-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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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설문에 의하면,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여름 패션 1위가 과도한 액세서리 착용(금 목걸이, 금팔찌, 금반지)이라고 말한 여성 네티즌이 34.8% 였으며, 도저히 용서 안 되는 남자 여름 패션은 26.9%가 남자들의 짧은 반바지 패션이라고 말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눈에 거슬리는 남자들의 여름 꼴불견 패션에 대해서 많은 여성 네티즌들이 공감 했다.

여름이 오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몸의 일부를 외부에 과하게 노출하는 사람들의 패션에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반면 넥타이 부대로 불리는 오피스타운 남성들은 더위에도 넥타이를 메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남성 오피스룩을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대행하고 있는 웹뜰(www.webddle.com)에서 제안했다.

사무실 에어컨을 1도씩만 올려도 많은 전력을 모을 수 있다는 말처럼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이번 여름, 에어컨 온도를 1도 올리고, 넥타이를 과감하게 풀어 버리는 건 어떨까?

이번 여름엔 슈트 정장에 넥타이는 과감히 벗어 던지고 린넨이나 마소재의 재킷과 면 소재의 팬츠로 멋을 내보자.

특히 안감 없이 나오는 재킷은 통풍성이 뛰어나며, 가볍게 착용 할 수 있는 착용감이 좋지만 주름이 잘 생기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조금은 주름이 잡히는 재킷이 편안하게 다가오고 멋스럽다는 안목을 가지게 되면서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 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밝은 컬러의 재킷을 코디하면 깔끔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색상은 네이비, 블루, 그레이 톤이 무난하다.

밝은 색의 재킷 안에는 캐주얼 셔츠와 피케 셔츠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 셔츠를 드레스 셔츠에서 벗어나 캐주얼 셔츠로 멋을 내보면 깔끔하고 심플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베이직한 피케 셔츠는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잇아이템으로 피케 셔츠를 화이트 재킷과 면 팬츠에 매치하면 부드럽고 스타일리시한 남자로서 보일 수 있고, 네이비 자켓에 그레이 울팬츠에 매치하면 중요 미팅 자리에서 시선을 받을 수 있다.

팬츠는 얇은 면 팬츠로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화이트 톤이나 베이지 톤의 팬츠는 많은 색감을 소화 할 수 있는 색상으로 화이트 팬츠에 블루 톤의 재킷으로 멋을 내고 이너웨어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셔츠를 입어서 과감하게 자신을 표현 해도 좋다.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는 웹뜰㈜의 이태경 대표는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면서 무신경한 듯 보이는 남성들의 패션에 활기를 불어 놓고, 잘 입는 여름 패션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며, “깔끔한 캐주얼 셔츠에 베이직한 면바지만으로도 오피스룩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뜰㈜는 패션그룹형지, EXR, 파크랜드, 동일레나운, 미센스, 에꼴드파리, 모아베이비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곳으로 2008년 설립되어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남성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 패션유통 전문기업이다.

웹뜰 개요
웹뜰㈜는 패션그룹형지, EXR, 파크랜드, 동일레나운, 미센스, 에꼴드파리, 모아베이비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곳으로 2008년 설립되어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남성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 패션유통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webdd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