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 ‘이럴땐 이런차-그랜저 특별모음전’ 진행

- 그랜저 드라이버 합류, 가격 때문에 망설여졌다면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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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13-06-06 08:30
서울--(뉴스와이어)--출시와 동시에 이른바 ‘사장님 차’로 불리며 상류층의 상징으로 등극했던 그랜저가 이제는 ‘국민 자동차’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함의 자리는 오래전 에쿠스에 양보하였지만, 현재도 상류층 진입의 자부심을 충족시키며,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 국내 판매량 4위, 2013년 1~4월 판매량 2위라는 기록은 이를 여실히 증명한다.

그랜저의 인기는 중고차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검색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그랜저HG를 비롯해 그랜져TG, 그랜저XG 등 모든 세대의 그랜저는 항상 중고차사이트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그랜저의 인기가 세대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이럴땐 이런차-그랜저 특별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랜저HG,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의 그랜저TG,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는 그랜저XG 등 다양한 그랜져중고차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신차가격 3,500만원대의 그랜져HG 300 노블 2011년식의 경우 2,700만원대로 최대 7~80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신차가 3,400만원대의 2010년식 그랜져TG Q270 프리미어 중고차도 신차보다 6~70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랜저XG는 500만원 이하의 다양한 매물로 구매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 관계자는 “그랜저 구입를 원하지만, 높은 신차가격이 부담돼 망설였던 운전자라면 이번 기획전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랜저중고차는 시장에서의 인기가 워낙 높아 좋은 차량은 금방 판매가 되므로 좋은 조건의 매물을 발견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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