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티비투자증권㈜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7일 케이티비투자증권㈜의 전자단기사채(한도 5000억원)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증권업 전환 이후 영업기반 다각화 진행
- 자산운용, IB 영업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 양호한 재무안정성과 유동성

1981년 5월 벤처캐피탈인 한국기술개발㈜로 설립된 동사는 2008년 7월 종합증권업 본허가 승인을 받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종합증권사로 재출범하였다. 대표이사인 권성문 회장이 최대주주이며, 2013년 3월 말 22.0%(보통주 기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주요 자회사는 케이티비자산운용㈜, 케이티비네트워크 ㈜ 등이다.

동사는 증권사 전환 이후 리테일, 트레이딩, IB 등 증권업 관련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시장지위와 수익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기존 벤처캐피탈 및 PE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자본투자, IB 부문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직 정비,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영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가 거의 없어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증권업 영업이 본격화되면서 총위험액 규모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자본완충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자금의 조달과 운용상의 적정 배분을 통해 유동성위험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FY2012에는 증시 변동성 확대와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수탁수수료가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증권·파생상품 운용손익과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었다. 동사의 자회사인 케이티비네트워크㈜는 FY2011에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과 조합지분법이익 증가에 힘입어 233억원의 당기순이익(FY2009 13억원, FY2010 36억원)을 실현하였으며, 동사는 FY2012 1분기 중 케이티비네트워크 ㈜로부터 200억원의 배당금을 수령하였다.

벤처투자 및 PE 영업은 업무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동사의 수익안정성 제고를 위해 해당 영업에 대한 수익의존도를 줄이고 리테일 영업, 채권 운용, IB 영업 등 보다 안정적인 수익원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3년 3월 말 동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406.8%, 영업용순자본여유액(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은 1,625억원이다. 증권사 영업이 본격화되면서 총위험액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꾸준한 이익 누적을 통해 적정 수준의 자본완충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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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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