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내차 팔 때, 중고차시세 체크 필수
- 자동차 모델, 연식, 주행거리, 사고유무는 중요한 가격 결정 요인
많은 운전자들이 타던 내차의 처분을 위해 중고차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몇 년간 소중하게 몰았던 자동차를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중고차 고르는 법등은 방송을 통해서도 언급이 되며 주의사항을 찾기 쉽지만 소비자들이 타던 내차를 판매하는 ‘중고차 판매’는 그 정보를 찾기 쉽지 않다. 국내 내차판매 문의 1위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소중한 내차판매 시 ‘중고차시세 체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고차 시세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는 자동차 모델, 연식, 주행거리가 있다. 그리고 사고유무에 따라 가격 하락 요인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전의 자신의 자동차 정보를 정확히 체크한 후 시장에서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세를 알고 있어야 가격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희망가격이 높다면 현재 거래가격 기준으로 희망 판매가격을 재조정하여야 차량을 빠르게 판매할 수 있다. 중고차의 시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락하므로 시장가격보다 높은 희망가격만 고집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중고차 견적은 2~3번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매업자의 상황과 필요도에 따라 견적에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고차 카즈 ‘내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한 강민석 고객은 “처음 차를 팔기 위해 견적을 알아봤을 때 가격이 맞지 않아 상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즈의 추천으로 여러 중고차 매매상과 비교견적을 받아 보니 가격이 맞는 판매처를 찾을 수 있어 만족하며 타던 차를 판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카즈 고객센터 김인숙 팀장은 “새 차를 사며 차량을 판매할 경우 새 차 구입에만 너무 초점을 맞춰 내차 처분은 소홀히 할 수 있다. 재산 목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내차 판매는 꼼꼼한 시세체크 후 이루어져야 후회 없는 거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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