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3일 롯데카드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우림건설 BBB-(안정적), 하나로텔레콤 BBB(안정적), 현대자동차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앙건설은 BBB(안정적), 삼양사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삼양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중앙건설(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45-1회 및 45-2회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80년 11월 중앙산업㈜의 건설업면허를 양수하여 설립된 종합건설업체이며, 부산 용호동에서의 대규모 분양사업 추진 이후 수도권 및 부산지역에서 주택 사업을 크게 확대하여 2002년 이후 건축부문의 매출 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번 신용등급 부여는 중견 주택건설업체 중 상위권 수준의 사업시행 능력 보유, 풍부한 수주잔고 등으로 인한 성장 동력 확보, 현금흐름 중시 경영전략 등을 반영한 것이다.

1981년 한남하이츠아파트 건립을 시작으로 대규모 아파트 건립에 착수한 동사는 이후 수도권 및 부산 등에서 대규모 분양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여, 양호한 브랜드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 등을 바탕으로 중견주택업체 중 상위권 수준의 사업시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분양사업과 도급건축 사업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동사는 2004년 말 수주잔고가 약 1조원(자체 3,180억원, 도급건축 6,148억원, 도급토목 39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2005년 들어서도 포항시 대잠동(1,006억원), 김해 율하지구(1,870억원) 아파트신축공사 수주 등 4,000억원에 이르는 신규 수주를 기록하였다. 또한 2006년 착공 예정인 수원컨벤션시티 개발에 참여하여 2,700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예정이어서 향후 성장동력은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98년 부산 용호동에서 대규모 분양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외환위기 이후 국내 경기 침체로 미분양 부담이 커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이후 동사는 주택사업의 유동성 관리와 사업리스크에 대한 인식 제고로 사업지 선정 등에 보수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자체 사업지를 5개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의 이익회수를 통한 내부 유보가 이루어진 후에 성장전략을 구사하는 등 현금흐름 중시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다만 주택사업 위주의 사업구성으로 인해 용지 구입 등 선 투자부담이 크고, 주택경기 변동이라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점은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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