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엠코㈜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민간 및 계열 공사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 계열매출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 양호한 수익성과 적정 수준의 운전자본 부담
-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신용도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민간공사 진행실적과 확대된 계열매출,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우수한 그룹 신인도에 기반한 자금조달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2002년에 설립된 동사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의 건설회사로, 2012년 기준 시공능력순위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내 계열사 공사를 전담하고 있으며, 관계사가 보유한 시설물을 유지·관리하는 자산관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계열사 발주공사와 자산관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오다 2007년 이후 비계열 민간공사(건축, 토목)를 확대하였다. 계열매출(공사수입과 자산관리사업수입)을 기반으로 외형성장을 기록하였으며, 2012년은 민간공사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제철 제3고로 등 계열공사도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약 59%의 매출성장을 기록하였다.
2011년 이후 민간 및 계열 공사는 동사의 외형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2012년 말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약 3조7,600억원으로 매출 성장에 따라 수주잔고/매출 비율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계열 공사를 기반으로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선수금 증가(초과청구공사)와 계열사 지분매각으로 유동성이 확충되었고, 2013년 3월 현재 (-)1,142억원의 순차입금을 기록하고 있다. 민간공사 확대에 따른 자금부담 발생가능성과 PF관련 우발채무 부담이 있으나, 진행사업 분양실적(2013년 4월 기준 평균 분양률 92%. 세대수기준)과 PF대출 차환가능성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과 그룹의 대외신인도를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설비투자 및 유지관리 수요를 감안할 때 계열매출은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민간공사부문의 사업역량 강화에 힘입어 외형성장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보유 유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운전자본회수를 통한 자금유입이 기대됨에 따라 재무여력도 점진적으로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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