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씨제이대한통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18일 씨제이대한통운㈜의 제86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물류사업 포트폴리오와 확고한 시장지위
- 양호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 씨제이지엘에스㈜ 흡수합병으로 확대된 외형 및 시장지위
- CJ그룹 신인도

우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외형 성장세, 확고한 물류 네트워크 기반의 경쟁력, 계열 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국내 수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자산형 종합 물류업체로서 육상운송, 항만 하역, 택배, 포워딩(복합운송주선)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장회사이다. 2011년 12월 30일 씨제이제일제당㈜와 씨제이지엘에스㈜의 동사 지분 40.2% 인수로 CJ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2013년 4월 1일자로 씨제이지엘에스㈜를 흡수합병하였다.

국내 최대의 자산형 물류기업으로서의 우수한 펀더멘탈이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핵심사업에서의 우월한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위탁물류시장 규모의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혜가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2년 CJ계열 편입을 계기로 과거의 신용도 제약요인이었던 계열지원 부담에서 탈피함은 물론, CJ그룹으로부터의 재무적, 영업적 지원 수혜가 가시화된 점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이다.

더욱이 국내 택배시장에서 수위의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동사와 씨제이지엘에스㈜가 2013년 4월 1일자로 합병됨에 따라 택배산업 내 시장지위는 더욱 강화되고, 다양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그룹 물류사업이 동사로 일원화됨에 따라 CJ계열사들과 연계한 사업다각화 및 사업기반 확대도 보다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현금영업이익 창출과 2011년 12월 계열사 지분 매각 등에 힘입어 재무구조는 매우 우수한 상황이다(2012년 말 기준 부채비율 29.7%). 한편, 금번 씨제이지엘에스㈜와의 합병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차입금 증가, 수익성 저하 등이 예상되나, 그 수준은 제한적이며, 합병 후 다양한 시너지 및 경영 효율성 제고 효과를 감안하면 향후에도 우수한 재무구조와 양호한 수익창출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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