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 ‘중고차매매’ 찾고 흥정하고 동행해 주는 무료서비스 ‘찾아줘’ 시행

- 전국 중고차 매물을 찾고, 사고이력조회까지 무료

- 원하는 사항을 대신 딜러와 협상해주고, 매매단지까지 동행하는 똑똑한 조언자

뉴스 제공
카즈
2013-06-24 08:30
서울--(뉴스와이어)--12년식 쉐보레 스파크를 몰던 이광열(30) 씨는 아기가 생기며 준중형급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중고차사이트에서 차를 찾아보기로 한 이씨는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았지만 원하는 차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맘에 든 차량은 판매완료되기 일수였고 판매되지 않은 저렴한 차량은 사고이력조회 시 사고차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이런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사이트에서 오프라인 매매단지까지 시간 들이고 발품 파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카즈는 자사에 등록된 차량은 물론 전국의 중고차시장의 정보를 조회하여 소비자에게 딱 맞는 차량을 찾아주기 때문에 직접 찾는 것 보다 다양한 차량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카즈의 중고차찾기 서비스는 단순히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매물을 찾으면 소비자에게 알리기 전, 미리 중고차의 판매여부를 확인하고 판매되지 않았을 때 사고이력조회까지 확인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자비를 들여 사고이력조회를 하지 않아도 편하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찾아준 차량이 마음에 들었다면 ‘흥정해줘 카즈’ 서비스와 ‘동행해줘 카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흥정해줘 카즈’ 서비스란 중고차 판매자와 직접 흥정을 하기 어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로 차량가격할인, 할부요청 등을 카즈 상담원에게 요청하면 대신 중고차딜러와 흥정을 진행한다.

‘동행해줘 카즈’ 서비스는 중고차매매단지에 혼자 찾기 불안하거나, 중고차 계약과정에 대해서 잘 모를 때 중고차매매단지를 같이 찾아가 소비자의 곁에서 가이드를 해준다. 계약자체에 대해서는 관여를 하지 않으며 차를 볼 때 확인하여야 하는 사항들과 계약 시 알아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자동차를 살 때 함께 가고 싶은 사람으로 ‘똑똑한 조언자’를 뽑았을 만큼, 중고차매매에 자신 없는 소비자가 많고 자신의 곁에서 확실한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조언자를 필요로 한다. 카즈의 찾아줘, 흥정해줘, 동행해줘 서비스는 중고차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의 중고차 찾기, 중고차 흥정, 중고차 동행 서비스는 고객만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100% 무료이며 카즈의 ‘남다른 고객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연락처

카즈
홍보팀
070-470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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