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GS파워㈜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1일 GS파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력사업 및 지역난방사업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 안정적 수익구조와 확대된 이익창출규모
- 우수한 현금창출능력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 설비투자 관련 자금소요 발생가능성

동사는 2000년 안양·부천에 소재한 한국전력공사의 열병합발전소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업소를 인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발전 및 지역난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2년 6월 주주 구성이 변동되었으나(GS칼텍스 100% → GS에너지 50%, 재무적 투자자 50%), 여전히 GS그룹이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동사는 안양과 부천에 소재한 924MW급의 LNG 복합화력발전소 및 지역난방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PPA(전력구매계약)에 의거하여 전량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고 있으며, 열원설비에서 생산된 열(지역난방)은 안양 및 부천 지역에 지역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사업구조가 안정적이다.

설립 초기에는 사업시설 인수자금 소요로 인해 재무부담이 과중한 편이었으나(2000년 기준 차입금 6,670억원),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차입금 상환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2012년 기준 차입금은 1,436억원으로 축소되었다. 차입금 상환으로 부채비율과 EBITDA/이자비용 등 재무비율이 개선되었고, 차입금 만기도 고르게 분산되어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2년 6월 GS칼텍스가 보유 지분을 GS에너지와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함에 따라 주주구성이 변동되었으나, GS그룹이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어 지배구조는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배구조 변경에 따라 재무적 출자자의 배당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4년 이후로는 설비투자 자금소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립 초기에 동사는 열병합발전소와 지역난방 사업소 인수(Tax 포함 8,481억원)로 차입금 부담이 과도한 편이었으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수익구조를 토대로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자금을 통해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상환한 결과 2012년 말 기준 차입금이 1,436억원으로 축소되었다. 연간 1,000억원 내외의 영업활동조달현금(OCF) 창출규모와 531억원의 보유 현금성자산(2012년 말 기준)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가일 현재 동사는 발전설비 효율향상을 위한 투자와 인근 지역으로의 배관망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투자계획 약 3,500억원), 2014년 이후로는 안양·부천 발전소 설비 교체 및 증설을 위한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투자비 약 1.5조원). 열병합발전소 투자가 진행되는 시기에는 재무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나, 설비투자가 완료된 이후로는 수익창출력 확대에 힘입은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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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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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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