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개미, 우리 아이 ‘선생님과 일촌 맺기’ 성공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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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3-06-25 11:25
서울--(뉴스와이어)--1학기도 벌써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 과연 우리 아이는 선생님과 잘 지내고 있는지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은 학교와 내아이가 궁금하다. “담임선생님이 내 아이를 편애하지는 않을까?” 주변에 물어보지만, 주변 학모들에게서 듣는 얕은 정보로는 각각 말들이 달라서 헷갈리고 망설여질 때가 많다. 초등학교 시기는 학부모 만큼이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담임선생님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는 어렵기만 하다.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고, 우리 아이가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는 성공 전략을 노벨과개미가 제안한다.

자녀교육, 선생님과 동업해야 성공한다.

좋은 선생님은 내 아이와 학부모가 만든다. 누구나 코드가 같은 수는 없으므로 효과적인 공감과 소통으로 의사소통 해야 담임선생님과 현명하게 동업할 수 있다.

이런 학부모, 곤란하다!

한 마디 말로 천 냥 빚을 질 수 있으므로 선생님과의 대화에서는 예의를 지키도록 하고 수업 중, 퇴근 후 시도 때도 없는 연락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란 말처럼 내 아이를 향한 끈질긴 집착은 아이의 학교 생활을 방해할 뿐이니 조심해야 한다. 요즘은 팥내라, 콩내라 학교에는 간섭할 일이 너무 많은데 모든 일에 간섭하면 내 아이를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 남의 아이는 인성이 중요하고 내 아이는 학력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잘하면 내 아이 잘난 덕, 못하면 선생님 탓!이란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므로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먹자. “학교를, 선생님을 못 믿겠다, 학교는 학부모에게 서비스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객관적인 태도로 너무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때론 무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

기억에 남을 학부모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은 선물, 큰 감동을 줄만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믿어주는 학부모가 교사는 든든하므로 우선 믿고 기다려보자. 믿고 기다려주는 학부모를 선생님들은 감사해한다. 학교를 알아야 교사도 공략할 수 있으므로 학부모총회, 수련활동, 학부모 공개 수업 등에도 똑 소리 나게 참여하자.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줄이고 작은 노력으로 선생님과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부모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잘 숙지해야 한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 맺기 10계명!

일단은 믿고 맡기면서 시작하자. 내 자녀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담임선생님이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좋다. 콩알만큼 감사해도 호두만큼 표현해 보자. 교장실부터 찾지 말고 먼저 담임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좋으며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남의 아이도 소중이 생각하고 선생님 치켜세우기에 인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담임선생님이 행복해야 내 아이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품위와 예의를 지키고 선생님의 나이를 문제 삼아서는 안 된다.

그 밖에도 노벨과개미의 ‘우리 아이 선생님과 일촌 맺기’ 책을 통해 선생님과의 관계와 자녀 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 받는 기회를 얻어 보자.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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