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 2013 글로벌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고객만족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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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연구소
2013-06-30 09:28
서울--(뉴스와이어)--KMI (재)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 이하 KMI)는 2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파크 볼룸 홀에서 열린 ‘2013 글로벌 제약·바이오 포럼’ 오송신약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해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TV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Beyond Reform’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본 포럼은 보건복지 및 식품의약품 관련 정부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및 산업 유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제약과 식품, 바이오 전반에 대한 글로벌 업계 동향 및 정부 정책대응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M&A 및 R&D 관련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이번 포럼 오송신약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KMI는 국내 의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 7년간 약 6,800여 명의 중증질환자(암환자)를 조기 발견해 그들에게 건강행복을 되찾아 줬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의학부문 연구목적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엔 CS 친절 캠페인을 펼쳐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친절한 검진서비스와 정확한 검진으로 검진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해 고객만족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MI 이규장 이사장은 “KMI 한국의학연구소를 찾는 고객들의 내제된 니즈(needs)까지도 충족시키는 ‘고객감동’을 구현했다”며 “사회공헌활동 및 연구비지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까지도 충실히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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