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바클레이즈은행 서울지점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8일 바클레이즈은행 서울지점의 Issuer Rait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바클레이즈은행 본점과의 밀접한 영업관계
- 선두권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시장지위
- 사업적·지역적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기반
- 우수한 자본완충력 및 유동성

유럽경기가 불안한 가운데서도 리스크관리를 통해 양호한 영업실적과 우수한 자본완충력을 유지하고 있어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영국소재 바클레이즈은행의 서울지점으로 2002년 개설되었으며, 본점의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파생상품거래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는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이다.

바클레이즈은행(Barclays Bank PLC, 이하 ‘BBPLC’)은 영국소재의 주요 글로벌 은행으로서 도소매은행업, 투자은행업, 신용카드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지역의 경기침체로 자산건전성에 불안요인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서남부 유럽지역의 여신을 축소하는 등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있고 꾸준한 이익창출을 통해 자본력을 강화하면서 잠재적인 부실에 강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BBPLC 내에서 동사의 이익 기여도는 미미하나, 영업 및 위험관리 등 제반 경영활동이 바클레이즈은행 본점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동사와 BBPLC의 신용위험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말 기준 대출채권을 제외한 자산은 전체 자산 중 65%를 차지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90%이상)이 투자적격대상 금융상품들이다. 또한 파생상품은 상계거래(Netting and set-off), 담보(Collateral), 위험이전(Risk transfer) 등 신용보강을 통해 리스크 헤지된 비중이 93%로 신용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대출채권의 경우, 2010년 유럽지역의 기업여신 및 신용카드채권의 부실비율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관련 익스포져 축소 및 부실여신 상각 등을 통해 부실여신(Credit risk loans) 비율은 개선되고 있다.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바젤III가 연기되고 있으나, 바젤III가 적용될 경우 자본 인정 기준이 강화되면서 동사의 자본비율도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위험자산(특히 투자은행부문 자산)의 축소 계획을 통해 우수한 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말 예대율은 99%로 2008년 125%에서 크게 축소된 상태로, 신용위험이 높아진 유럽지역의 여신을 꾸준히 축소하는 가운데 시장성자금조달 비중을 줄이고 예수금을 늘리면서 안정적인 자금조달구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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