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하이투자증권㈜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 현대중공업그룹 내의 시너지 창출가능성
- 자산관리부문에서의 차별화된 경쟁지위
- 다변화된 영업기반과 제고된 수익안정성
- 양호한 재무안정성과 유동성
1989년 10월 설립된 동사는 2008년 9월 최대주주가 CJ㈜에서 ㈜현대미포조선으로 변경되면서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되었다. 2013년 3월 말 ㈜현대미포조선의 지분율은 83.2%이다. 2013년 3월 말 총자산 4조6,511억원, 자기자본 5,650억원의 외형을 보이고 있으며, 임직원 972명, 국내 지점(법인영업부 포함) 50개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의 편입 이후 그룹 내 위상을 통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자산관리부문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선박펀드, IB 업무 등 영업기반 다변화를 통해 수익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의 특성상 시장 변수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동사는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엄격한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부채의 매칭구조, 금융기관과의 차입약정, 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위험 또한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중공업그룹으로의 편입 이후 실적 증가세(영업이익 FY2009 150억원, FY2010 259억원)를 보여 온 동사는 FY2011 이후 실적이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Y2011에는 동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의 운용손익 감소가, FY2012에는 수탁수수료수익과 이자손익의 감소가 실적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손익별 판관비 커버리지를 살펴 보면, 수수료손익커버리지는 수탁수수료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IB부문 수수료수익의 증가로 전기 대비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이자손익커버리지는 저금리 기조로 인한 금리스프레드 축소, 2012년 하반기 후순위사채 발행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자산운용손익커버리지의 경우, 주가 하락 및 증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업계 평균 수치는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3월 말 동사의 자산은 주식(0.6%), 국공채/특수채/회사채(48.6%), 대출채권(6.3%)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공채/특수채 등의 채권 보유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자산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2010년 10월 2,563억원의 유상증자를 계기로 자본적정성이 제고되었으며, 위험액에 대비한 자본완충력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자산 운용 규모 확대로 인해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이 증가하면서 영업용순자본비율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등 영업용순자본 확충을 통해 양호한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환매조건부채권매도, 매도증권 등 외부자금 조달을 통한 채권 운용 규모를 적정 수준 이내에서 통제함으로써 레버리지비율도 Peer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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