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우인터내셔널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무역부문의 양호한 사업안정성
-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개시
- Nego 채권 등 영업채무 위주의 차입구조
- 교보생명보험㈜ 지분 매각으로 확충된 유동성
- 포스코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무역부문에서의 영업안정성 및 경쟁력, 양호한 자산가치, 포스코그룹의 계열 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 전망은 안정적이다.
2000년 舊 ㈜대우의 무역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무역(철강·화학·에너지 자원 등), 제조(자동차내장재 등), 유통(마산대우백화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선두권의 종합상사이다. 2010년 9월 포스코 계열에 편입되었으며 2013년 3월 말 현재 포스코의 지분율은 60.3%이다.
포스코 그룹 편입 이후, 철강부문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선을 확보한 데다, 중국 및 중동지역의 해외영업 호조에 힘입어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해 왔다. 2012년 이후로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의 수입 감소 등 불리한 대외 교역조건으로 인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소폭 축소되고 있으나, 포스코 철강제품의 물동량 증가, 포스코켐텍 등과의 계열 협력거래를 통해 외형 감소 폭을 상쇄하고 있다.
페루 8광구, 오만 KOLNG 등의 생산광구에서 연간 300억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는 가운데, 동사 E&P의 핵심사업인 미얀마 A-1, A-3 해상광구가 2013년 6월 상업생산을 개시하였다. 준공 이후에도 가스 판매가격과 생산원가의 등락 등으로 불확실성은 상존하겠으나, 이미 4.5조 입방피트 규모의 매장량을 인증 받은 데다, 30년 간의 장기판매계약이 체결되어 본격적인 생산 이후로는 무역부문을 보완할 수 있는 장기적인 수익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까지는 수출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과 미얀마 가스전 설비투자 등으로 순차입금이 약 4.7조원까지 증가하였다가, 2012년에는 외형 축소에 따른 운전자본 회수, 해외전환사채 전환과 교보생명 지분매각(1.2조원) 등에 힘입어 2013년 3월 말 현재 순차입금은 2.8조원(Nego채권 1조원 포함)까지 감소하였다. 미얀마 가스전과 관련하여 향후 약 4천억원의 CAPEX가 추가 계획되어 있어 투자부담은 지속될 예상이나, 약 5천억원의 보유 현금과 미얀마 가스전 지분가치, 포스코 계열 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대체자금 조달력을 감안할 때, 재무부담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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