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우리금융지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15일 우리금융지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국내 선두권 금융지주사
- 자산부실위험 대비 양호한 자본완충력
- 적정 범위 내 이중레버리지비율(투자자산/자기자본)
-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자산건전성 지표 저하에도 불구하고 우량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수익구조, 정부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1년 3월에 금융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평가일 현재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총 13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금융지주회사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을 주축으로 외형상 선두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을 유지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은행 자회사 비중이 절대적이나, 증권, 신용카드, 여신전문, 생명보험, 자산운용 등 비은행 자회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우량 은행자회사 등으로부터의 대규모 배당과 브랜드수수료, 양호한 재무탄력성, 모회사(예금보험공사)의 지원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재무상태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6월 금융당국은 동사의 자회사 분리매각(지방은행계열, 증권계열, 우리은행계열)을 통한 단계적 민영화 방안을 제시한 상태로서, 주력자회사인 우리은행의 매각 전까지는 동사의 신용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 그룹의 2013년 1분기 연결손익은 전년동기 대비 다소 낮아졌다. 이는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 감소 및 대손비용 증가의 영향이 컸고 우리투자증권의 실적 저하도 그룹의 이익규모를 하향시켰다. 연결기준 2013년 1분기 ROA 및 ROE도 각각 0.3%, 4.7%로 전년동기 대비 저하되었다.

저금리 기조에 따라 은행 NIM이 낮아지고 경기불안으로 인해 여전히 투자가 위축되어 있어 타 금융업계와 마찬가지로 수익성 전망이 밝지는 않으나, 은행자회사의 일정 수익력을 바탕으로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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