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수력원자력㈜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38-1회, 제38-2회, 제38-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중앙공기업으로서 정부의 통제와 지원
-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사업자
- 현행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 현금흐름의 선순환 구조

영위산업의 공공성과 수익구조의 안정성, 정부 및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된 수력·원자력 발전회사로 2011년 1월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에 의거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동사는 2012년 3월 말 현재 고리, 월성, 영광, 울진 등지에 총 26,035MW의 발전소 설비(국내 발전설비 용량의 31.6% 차지)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회사이다. 2013년 1분기 발전량은 36,390GWh(국내 총 발전량의 29.4% 차지)로 국내 전력수급 구조상 매우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력산업은 국민생활과 국가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전력계통의 설계 및 운영이 정부의 통제 하에서 이루어져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또한 현행 변동비 반영시장 요금체계는 발전자회사에 일정 수준의 이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동사는 발전원가가 낮은 원자력 발전 비중이 매우 높아 타 화력 발전자회사에 비해 수익성이 우수하다.

향후 동사는 신고리, 신월성 등 대규모 원전설비 투자자금 소요가 불가피하며, 2015년 이후에는 사후처리 관련 지출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연간 3~4조원의 EBITDA와 우수한 신인도에 기반한 재무융통성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력산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정부 및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은 동사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동사의 우수한 사업안정성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한전과의 안정적인 계열관계 및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전기요금 인상 수준에 따른 한전의 수익성 회복 여부, 한전과 발전자회사간 수익 배분 등을 위해 도입된 보정계수요인, 전력수급계획 등 향후 정부의 전력산업 정책 방향이 동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 해당 자료는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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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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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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