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 Native 따라하기 오픽 트레이닝으로 스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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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2013-07-18 09:2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취업시장에서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과 오픽 점수가 주요 기업들의 취업스펙으로 부각되면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어학원에서는 영어 말하기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토익처럼 점수를 획득하는 스킬만을 강조하다 보니 스피킹 실력향상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오픽, 토익스피킹 전문 스피콘(www.speacon.com)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지난 6월, 회화와 오픽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오픽 Native 따라하기 훈련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Native 따라하기 훈련 프로그램”은 6명의 Native English Speaker들이 들려주는 408개의 생생한 인터뷰 동영상으로, 미드처럼 원어민의 스피드와 억양, 바디랭귀지를 보고 들으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픽 Native 따라하기 훈련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출제된 거의 모든 유형의 204개 오픽 질문을 수록, 영어교육에서 잔뼈가 굵은 원어민들이 직접 집필한 408개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관심 항목에 따라 주제별, 질문별, 답안별로 선택 학습할 수 있으며, 동시에 동영상을 보고 스크립트 및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네이티브의 발음과 비교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보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픽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인터넷강의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 가능하다.

스피콘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회화와 스피킹 시험 공부를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픽은 학교 및 직장 생활, 취미, 여가 활동 등 우리의 일상 생활 주제에 대한 질문들이 출제되므로, 오픽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상 회화에 쓰이는 표현을 익힐 수 있으며, 오픽은 인터뷰 방식이기 때문에 취업시 영어면접에 대한 대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문각 개요
박문각 그룹(대표 박용)은 공무원 수험을 주축으로 하는 45년 전통의 종합 수험교육 전문 기업이다. 1972년 행정고시학원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노량진-강남-종로를 거점으로 한 학원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포털서비스 및 온라인 강의 사업, 각종 수험서의 출판 및 제작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그룹사로는 박문각에듀스파, 박문각공무원학원, 박문각공인중개사학원, 박문각임용학원, 박문각경찰학원, 박문각출판 등이 있으며, 각 영역간의 시너지로 공무원, 경찰, 임용, 자격증, 영어, 취업교육 등 각종 수험 및 성인교육 분야 전 영역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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