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전자㈜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18일 LG전자㈜(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69-1회, 제69-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글로벌 가전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파워
- 다각화된 제품 및 지역 기반
- 프리미엄 제품 강화, 스마트폰 경쟁력 확보로 수익성 회복세
-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우수한 대체자금조달능력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우수한 브랜드 파워, 수직계열화된 사업구조에 기반한 제품경쟁력 및 R&D능력, 안정적인 자금 운영 능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스마트폰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글로벌 종합 가전업체이다. LG그룹 전자부문 주력 계열사로서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하이프라자 등 국내외 230여개 이상의 자회사로 수직계열화된 사업구조를 총괄하고 있다. 동사의 최대주주는 그룹 지주사인 ㈜LG이며,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로서의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동사는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제품들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확보하고 있다.

각 사업부문은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력의 향상,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해외 생산기지를 통한 원가절감, 글로벌 유통망 구축 등을 통해 수익창출기반을 강화해왔다.

스마트폰에 대한 전략적

대응 지연으로 2009년~10년에 발생한 MC부문의 영업적자가 동사 실적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2011년 4분기 옵티머스LTE 출시 이후 제품경쟁력 및 영업력이 강화됨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2013년에는 이익에 일정 수준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1분기에는 수요 약세로 마케팅 활동이 강화된 TV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한 반면, 스마트폰의 호조와 기타 독립 사업부문의 적자폭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풍부한 유동성과 내부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운전자금 증감, 제품 개발 및 양산과 관련한 연간 2조원 이내의 CAPEX 등에 소요되는 자금 대부분을 충당하는 원활한 현금흐름을 유지해오고 있다. 2010~11년 수익성 부진으로 현금창출력이 저하됨에 따라 외부차입이 증가하기도 하였으나, 2011년 12월 유상증자(9,800억원)와 2012년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순차입금은 4~4.5조원 수준에서 안정적이다. (이상 연결기준)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