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전국 목회자 및 중등교원 배드민턴대회 성료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 대회에는 경기, 충남·북, 전남 등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 92명과 전남·북, 충남지역에서 출전한 중등교원 72명 등 총 82팀 164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을 응원나온 가족들이 한데 어울려 셔틀콕의 향연을 펼쳤다.
한일장신대학교 정장복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자랑스러운 건강과 정신을 함께 모아 기뻐하는 우리 모두의 잔치"라면서 "이 조그마한 모임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복음 전파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목회자배드민턴동호회 이형태 회장(김제종신교회 목사)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기량을 겨루고 기운을 뽐내자"면서 대회 개회를 선언했다.
대회는 목회자와 교원별로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누고 나이와 경력년수에 따라 팀을 나눠 각 팀별로 리그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렸다.
특히 올해는 목회자와 교원간 각 팀 우승자별로 친선경기를 치러 단결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7시간동안 치러진 경기 끝에 노흥방·김복수조(대전지역 목회자, 45세이하, 경력3년이상)와 소수섭·이일원조(완주고 교사, 50대이상, 경력 3년이상) 등이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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