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북스, ‘혁신본능: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 가’ 출간

뉴스 제공
처음북스
2013-07-19 16:09
서울--(뉴스와이어)--스타트업을 고려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벤처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 회사를 세운지 이미 몇 년이 된 사장 모두에게 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에 값진 자극이 될 만한 ‘혁신본능: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 가(처음북스 펴냄)’가 출간됐다.

혁신 본능의 저자 마이클 미칼로위츠는 “사업을 해 본적이 없다고? 돈이 거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경험도 없고, 사업이 잘 나가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도 없다고? 다행이다! 당신에겐 성공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혁신본능은 스티브 잡스의 발명품과 크리스 락의 풍자처럼 너무도 유용하고, 생생하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서적이다.

마이클 미칼로위츠는 신규 사업을 업계의 선두로 성장하도록 벤처사업가를 돕는 회사인 옵시디언 론치를 세워 수십억 원짜리 회사로 키워냈다. 그는 당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순금으로 바꾸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게 뭔지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다.

- 사업할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만드는 회사를 만드는 법
- 현재 그저그런 실적의 사업을 큰 수익을 내는 알찬 사업체로 변화시키는 법
- 일일 매트릭 시스템을 시각화해 매출을 600% 이상 증가시키는 법
- 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강력한 장점을 발견, 강화, 활용하고, 그 외 일을 담당할 핵심 동료들을 끌어들이는 법
- 집중의 5원칙을 이용해 집중의 범위를 충분히 좁힘으로써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기에 충분히 큰 틈새를 지배하는 법
-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한 간단한 전략인 태킹 기술을 마스터하는 법
-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해 이익을 급성장시키는 법. 독자는 왜 보다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이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적 창업가는 미디어에 기대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지 않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에 집중한다. 화장실에 큰일을 보러가서 몇 마디 남지 않은 휴지를 보고 어떻게 뒷 일을 처리할 지 고민하듯 이 말이다. 사업을 위한 자원이 많을 수록 사업가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적은 자원은 사업가의 혁신 본능을 자극하는 열쇠이다.

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는가? 소수의 자랑스러운 혁신적 창업가의 대열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는가?

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 처음북스 펴냄 | 264쪽 | 1만5000원

처음북스 개요
처음북스는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간하는 전문 출판사로 해외 번역서, 국내 작가를 발굴해 출간하고 있다. 출간서적으로는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리얼리티 체크: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 ‘바이아웃 : M&A의 진짜비밀’, ‘포스드 랭킹’, ‘성과평가란 무엇인가’, ‘존중하라: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등이 있다.

처음북스: http://facebook.com/cheombooks

웹사이트: http://cheombooks.net

연락처

처음북스
기획팀
백명수 팀장
070-7018-88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