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롯데알미늄㈜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19일 롯데알미늄㈜(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 중심의 영업기반과 다각화된 사업구조
- 국내 선두의 알미늄박 가공업체
- 제한된 현금창출력과 외부차입 부담
- 보유 계열사 주식가치와 우수한 계열신인도

계열 위주의 사업기반, 다변화된 영업구조, 보유 지분가치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롯데그룹 계열의 동사는 1966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알미늄박(Aluminum Foil) 가공회사로서 알미늄, 가공(포장재), 제관(CAN, PET), 기공(가스보일러, 자동판매기, 주차설비시스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등 그룹 내 주력 계열사들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알미늄, 가공, 제관, 기공 등 다각화된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알미늄부문의 부진에도 불구, 계열의존도가 높은 가공 및 제관부문의 외형 확대를 통해 사업경쟁력과 영업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가공 및 제관부문은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쇼핑㈜ 등 식음료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들에 대한 포장재와 관련 부자재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계열사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바탕으로 납품 물량과 매출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계열 위주의 사업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국내외 알미늄박 시장의 수요 위축과 공급 초과의 수급구조로 인해 알미늄부문의 영업실적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계열 위주의 사업관계를 통해 양호한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는 가공 및 제관부문의 매출비중이 확대되고 규모의 효과가 시현되면서 이익창출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향후에도 가공 위주의 사업특성과 알미늄부문의 경쟁 심화가 수익구조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사업확장 전략과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계열 매출 확대 추세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부담은 다소 과중한 수준이지만, 2012년부터는 영업부문의 현금창출력이 개선된 데 힘입어 자체적인 현금흐름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보유 우량 계열사의 지분가치, 롯데그룹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 등도 동사의 재무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금창출력의 제약과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소요로 인해 외부차입 규모가 증가하였으나, 2012년부터는 EBITDA 확대와 매출채권 축소를 통해 영업부문의 현금창출력이 개선되고 설비투자 부담이 완화된 데 힘입어 차입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등 2012년 말 장부가액 기준으로 약 7,900억원에 이르는 주요 계열사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롯데그룹의 대외신인도가 우수한 점도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상당 부분 보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