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약가규제가 가져온 변화와 제약사들의 대응전략’ 주제 리포트 발표
정부는 2006년 발표된 약제비 정상화 방안에서 2012년 4월 실시된 일괄 약가인하에 이르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약가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제약산업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의약품의 매출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반의약품의 매출 규모와 비중은 확대되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로부터의 품목도입을 확대하면서 상품매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면서 약가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제약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음료, 화장품 등 타 산업으로의 다각화를 꾀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개량신약 개발의 확대는 다국적제약사 대비 상대적으로 영세한 규모인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고려할 때 효율적인 전략일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다각화의 경우 사업역량의 분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제약사로서 다져온 신뢰성과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향후 제약사의 신용도를 평가하는데 있어 이러한 변화를 적극 반영할 것이며, 특히 다음의 사항에 주목할 계획이다.
첫째, 지나치게 높은 전문의약품 의존도는 사업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적절한 다각화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안정성이 보완될 수 있다.
둘째, 파이프라인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투입 대비 효율성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셋째, 실질적인 성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제약사로부터의 품목 도입과 자체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보강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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