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22일 홈플러스㈜(이하 ‘동사’)의 전자단기사채 (한도액 5000억원)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태 내 시장지위
- 우수한 공급자 교섭력과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에 힘입은 원가경쟁력
-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실적 변동성
- Tesco그룹의 재무적 지원, 보유자산에 기반한 재무융통성

동사(前 삼성테스코㈜)는 1999년 Tesco Holdings B.V.와 삼성물산 간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Tesco Holdings B.V.가 2011년 11월에 삼성물산 보유 지분을 인수하여 평가일 현재 동사 지분의 100%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소비여력이 높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 충청, 전라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여 대형마트 업태 내 2위(홈플러스테스코 포함)의 시장지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근거리/소량구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유통채널인 SSM 업계 내에서도 2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공급자 교섭력, 다변화된 상품 소싱채널 및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양호한 PB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영업부문에서 경상적인 투자자금 소요와 금융비용 부담을 충당할 수 있는 현금창출력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상품 구색이 유사한 업태들의 간섭효과 및 정부 규제가 대형마트 영업환경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어 2013(02)(2012.03~2013.02) 회계연도부터는 다소 성장성과 수익성이 둔화된 양상이며, 당분간 정부규제 강화 이전의 영업실적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홈플러스테스코와 합산한 총매출액 기준으로 2011(02) 및 2012(02) 회계연도에 외형성장률이 각각 8.8%와 6.4%에 달하였으나, 신규출점수가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3(02) 회계연도에는 매출성장률이 0.1%에 불과하였다.

동사는 연결 순매출액 기준으로 2012(02) 회계연도의 영업이익률은 6.4%였으나, 외형이 정체되어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었고, 수수료 비용 등이 증가하여 2013(02) 회계연도의 영업이익률은 5.0%로 낮아졌다.

그러나 동사는 당분간 영업부문에서 창출하는 현금 범위 내에서 투자 규모를 조절하여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Tesco 그룹과의 상품 공동 개발·구매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SSM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변화하여 영업환경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차입금의 대부분이 Tesco 그룹으로부터 지원자금이어서 상환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동사가 Tesco 그룹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위상과 연결기준으로 약 5.1조원의 부동산도 동사의 신인도를 지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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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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