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개발, 새로운 형태의 미주지역 해외지사 무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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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개발
2013-07-29 10:56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무역개발은 국내 최초 새로운 형태의 “미주지역 해외지사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비용이 겨우 매월 50만원에 불과하지만, 국제무역개발은 현지의 최신 무역정보 제공, 바이어 미팅 대행 그리고 현지 판매시장 개척을 통한 상품수출의 확대 등 모든 지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해외지사의 형태는 연락사무소형(월 20만원), 기본형(월 50만원), 그리고 고급형(월 70만원)의 세 가지가 있으며, 고급형의 경우 국제무역개발이 대신 투자를 하여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미주지역에 수출정보가 없어 진출을 어려워하는 기업이나, 상품아이템은 좋지만 재원이 부족하여 수출이 어려운 기업, 그리고 내수시장 경쟁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계획하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특별히 국제무역개발에서는 30개 업체에 한하여 60일간 무료 해외지사 서비스(기본형)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주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우선적으로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제무역개발에서는 단순히 우수상품을 미국이나 캐나다지역에 판매하기를 희망하거나 해외의 우수한 상품을 국내에 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과도 별도의 계약을 맺고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기타 국제무역개발에서는 계약을 맺은 건강검진센터를 통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해외동포가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일정액의 할인을 받는 프로그램도 새로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국제무역개발을 통하여 해외동포의 건강검진 대상자를 받기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국제무역개발 한국지사(070-4829-1500)로 연락하면 된다.

국제무역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it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무역개발 개요
국제무역개발은 한국과 미주지역의 무역거래를 주로 하는 기업으로 전문화된 국제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t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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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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