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삼육어학원 황인규 군, ‘제11회 영어말하기 대회’ 영예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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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삼육어학원
2013-07-30 09:31
서울--(뉴스와이어)--SDA삼육어학원(사장 전부권)이 지난 7월 28일 동대문구 휘경동 서울학원에서 제 11회 영어말하기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직영학원에서 두 차례 예선을 통해 선발된 27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유치,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분당학원 황인규 군(보평중 1학년)은 자연스러운 발음과 논리적인 구성은 물론 빼어난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심사위원들과 참석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인규 군은 2006년 5월부터 지금까지 약 7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SDA삼육어학원에서 배우고 있다.

또한, 만 7세를 대상으로 한 유치부 학생들의 영어말하기도 돋보이는 행사였다. 특히, 서울 킨더레스트에 재학중인 한성준, 김지안, 김희서 어린이는 3분 가량을 표준에 가까운 발음과 억양으로 발표해 외국인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SDA삼육어학원 전부권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많은 학생들을 보며, SDA삼육어학원의 교육이 올바른 방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준비 과정과 발표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DA삼육어학원은 매년 영어말하기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영어의 본질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DA삼육어학원 개요
SDA삼육어학원은 1969년에 개원해 약 500만명이 수강한 영어회화 전문어학원이다. 국내 최초로 외국인 수업과 1인 어학실습실을 도입해 국내 영어회화 교육을 선도해 왔다. 현재 5·6·7세를 위한 영어유치원부터 초·중등생을 위한 주니어학원, 대학생·직장인·일반인을 위한 성인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동일하게 제공하기 위해 전국 40개의 모든 학원을 직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어, 일본어, 초·중등 수학 및 사이버어학원, 해외 직영연수원,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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