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화건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29일 ㈜한화건설(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7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해외 및 관급 공사 수주경쟁력과 개선된 사업 포트폴리오
- 그룹 지배구조 상 중요성과 대체자금 조달원
- 민간주택사업관련 재무부담

풍부한 수주잔고, 보유 자산 및 지배구조 상 중요성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한화그룹 계열의 종합건설업체로 1997년까지는 주로 그룹사 발주공사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였으나, 1998년 이후 민자 SOC, 주택사업 등 외부 수주를 통해 비계열 공사부문에서도 수주 경쟁력을 갖춘 종합건설사로 변모하였다.

최근 해외 및 관급 공사 수주경쟁력이 강화됨에 따라 기존의 주택 및 계열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구조 개선에 힘입어 건설업종에 불리한 환경 하에서도 양호한 외형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가일 현재 풍부한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2013년 6월 말 기준, 영업규모 대비 풍부한 수주잔고(19조1,791억원, 2012년 매출액의 5.9배)를 보유하고 있어 양적인 측면에서 사업안정성이 양호하고, 해외 부문과 플랜트 및 관급 공사 비중확대로 수주구성의 질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러한 사업포트폴리오의 개선과 풍부한 수주물량을 근간으로 당분간 부진한 업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업종 내 에서 차별화된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풍무, 수원권선 등 진행 또는 예정사업에서 추가적인 운전자금소요가 발생될 것으로 보이나, 서울숲, 에코메트로 주상복합 등 자금투입이 대부분 완료된 사업장에서의 자금회수가 기대되고 플랜트, 토목 및 해외사업에서의 자금유입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전반적인 현금흐름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2012년 5월 수주한 이라크 Bismayah 국민주택 도급사업(총 수주규모 USD 77.5억)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간 1조원에서 1조5,000억원에 이르는 외형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수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주택사업의 리스크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이라크 내·외부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사업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어 사업전개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리스크 대응방안을 점검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한화생명보험 지분(216,048,039주, 24.88%)은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 내에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는데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3년 6월 말 기준 준공 또는 진행 사업장의 자금회수 지연 등으로 차입금이 2조 1,497억원(순차입금 1조8,928억원)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약 1조3,309억원의 PF 지급보증 (채무인수 포함)도 재무안정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재무부담은 외형이나 Peer 대비 과중한 수준이긴 하나, 양호한 분양성과를 보인 사업지의 보증 해소 등으로 차입금 및 PF 우발채무가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한화생명보험 및 한화케미칼 주식의 자산성을 고려시 실질적인 재무융통성은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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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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