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포스텍기술투자㈜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26일 포스텍기술투자㈜(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또한 포스텍기술투자㈜의 전자단기사채(한도 1000억원) 신용등급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포스코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
-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사업규모 확대 추진 중
- 선제적 자본확충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 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용도

동사는 1997년 6월 설립된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포스코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각각 95% 및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기술사업금융과 기업대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3년 3월 말 총자산은 1,081억원, 자기자본은 1,079억원이다.

동사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서 투자조합의 운용과 본계정 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으나, 2012년 들어 조직과 인력을 확대·보강하면서 ㈜포스코 거래업체에 대한 기업대출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기업대출부문이 동사의 주된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자산포트폴리오 및 이익구조의 변화가 예상된다. 신규 취급액의 안정적인 확보 여부, 리스크관리, 운용 실적 등 기업대출의 영업성과에 따라 이익 및 재무구조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사업범위 확대에 앞서 이루어진 737억원의 자본확충 규모, ㈜포스코와의 영업적 협력 관계, 그룹의 지원가능성 및 능력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적기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활동 관련 손익의 비중이 높아 경기변동과 증시환경 등에 따라 영업성과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조합관리보수와 이자수익은 단기적인 투자성과에 관계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일반관리비를 충당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동사 이익구조의 안정성은 다소 취약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기업대출 중심의 성장전략에 따라 자산포트폴리오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향후 이익구조는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자수익의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영업실적의 변동성 또한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와 같이 전망은 기업대출 부문에서의 적정 마진 창출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리스크관리와 운용실적 등 기업대출부문의 영업성과가 이익구조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정자기자본비율과 레버리지배수 등 자본적정성 지표가 우수하다. 자기자본 내에서 영업자산을 운용해왔으며, 사업범위의 확대에 앞서 대규모 자본확충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향후 영업자산의 증가 속도에 따라 외부차입이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현 수준에서 동사의 자본적정성은 안정적이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최대의 철강 전문그룹으로 우수한 수익창출능력 및 재무안정성, 대외신인도 등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에 대한 포스코그룹의 지원가능성 및 능력은 동사의 신용도를 지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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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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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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