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하나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5일 하나캐피탈㈜(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3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소비자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 양호한 수익구조와 리스크관리능력
- 과도한 레버리지, 자본의 확충 필요
- 하나금융그룹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소비자금융부문의 안정된 영업기반, 하나금융그룹의 지원 능력 및 의지 등을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하나금융그룹 계열(하나금융지주 50.1%, 코오롱계열사 49.9%)의 여신전문금융회사 이다. 2013년 3월 말 자산은 2조8,333억원, 자기자본은 2,280억원이다.

동사는 자동차금융과 개인신용대출 등 소비자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수입차금융의 시장지위가 우수하며, 금융상품의 교차판매와 영업채널의 공유 등 하나금융그룹과의 연계영업을 바탕으로 개인대출부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트폴리오의 Risk Profile을 감안할 때 자산건전성도 비교적 양호하다.

높은 레버리지와 단기 위주의 자금조달구조 등 재무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나, 금융그룹의 지원의지 및 능력을 고려할 때, 동사의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 금융상품의 운용금리는 평균 9.5~10% 수준으로 파악된다. 조달금리는 4.5% 내외, 대손부담율은 1.5% 안팎으로 분석되며, 이를 통해 5% 중반의 이자마진율과 2.5~3.0% 수준의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률, 1.0~1.5%의 ROA를 실현하고 있다. 경쟁과열에 다른 이자마진율 하락과 판촉행사 등의 지급수수료 부담 등으로 인하여 수익성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대손비용의 변동성이 크지 않다. 동사의 이익률은 Peer Group과 비교 시 양호하다.

2013년 3월 말 레버리지배수(자산/자본)는 12.4배로 규제한도인 10배를 넘어서고 있다. 성장의 속도에 따라 그 시점에 차이가 있겠으나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외부조달잔액은 기업어음 1조860억원, 회사채 1조2,200억원 등 총 2조3,060억원 이다. 영업확대에 따라 차입부채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어음 의존도(47.1%)와 단기 조달비중(52.9%)도 상대적으로 높다. 다만, 자산·부채 만기구조를 비교적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회사채의 발행과 추가차입, 차환 및 만기연장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의 재무적 지원 능력 및 의지 등을 감안할 때 재무적 융통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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