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이종석’의 트루젠,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어
- 트루젠, 테이트 온라인몰에서 파격행사 진행
트루젠이 여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름 의류와 가을 의류를 내세운 H몰 단독 특가전은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전 상품에 대해서 추가 쿠폰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 반팔 셔츠를 1만원에서 2만원이면 구입 가능하며, 티셔츠는 1만원 대면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팬츠는 5만원 대, 재킷은 8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트루젠의 모델이자 대세남인 이종석과 김우빈의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H몰 단독 특가전은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트루젠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유럽의 캐주얼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종석과 김우빈이 트루젠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인디에프의 또 다른 브랜드인 테이트는 현재 하프클럽(www.halfclub.com)과 아이스타일(www.istyle24.com), GS이숍(www.gsshop.com)에서 여름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13년 기획 여름 나시를 5천원 특별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10% 추가 쿠폰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CJ몰에서는 2013년 신상품 여름 티셔츠를 9,900원의 특별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8월 8일부터는 아이스타일24, 하프클럽에서 주말특가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는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몰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혜택을 받아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하다. 또한 여름 신상품인 스커트, 원피스, 남방을 5천원에서 1만원 대면 무난히 구입할 수 있다.
테이트는 4800원~2만원 대면 모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여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만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로 배송도 가능하다.
테이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감도의 감성을 표현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재해석하여 믹스 & 매치를 통해서 새로운 캐주얼을 제안한다.
이번 인디에프의 트루젠과 테이트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는 웹뜰㈜(www.webddle.com)의 이태경 대표는 “뛰어난 감각과 디자인, 감성을 추구하는 유럽풍 캐주얼 브랜드인 트루젠과 테이트가 젊은 감각을 지닌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컬리티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웹뜰 개요
웹뜰㈜는 패션그룹형지, EXR, 파크랜드, 동일레나운, 미센스, 에꼴드파리, 모아베이비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곳으로 2008년 설립되어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남성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 패션유통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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