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3부작 <특급 이사 대작전>을 통해 각각의 팀과 그들의 특급 이사 작전을 조명해 보면서, 어떤 면에서는 광기어린 프로젝트 작업의 폭풍 속을 들여다본다.
<특급 이사 대작전>은 8월 11일(목)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재방송은 다음 날 오전 8시, 오후 4시, 일요일 밤 12시이다. 3부작으로 8월 11일, 18일, 25일(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수백만 달러와 둘도 없는 소중한 건물들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실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임무는 막중하다. 3편의 에피소드에서는 각각 두 건의 재배치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특급 이사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노련한 팀들의 역할을 뒤따라가 본다.
8월 11일 방송되는 <대저택 이사 작전>에서 미국의 최고 건물 이사꾼들이 화려하고 장식적인 동시에 지극히 낡은 버지니아 대학교의 바서티 홀을 그대로 옮길 수 있을까? 지은 지 150년 된 이 건물은 벽돌들이 부서지고 있으며 목재는 개미에게 갉아먹히고 벽은 실제로 바닥과 분리되는 상황이다. 또 운송 회사 직원들은 3층짜리 빅토리아 양식 건물을 산 넘고 물 건너 305km 떨어진 새 장소로 옮기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되는 <높은 탑들>에서는 곧 들이닥칠 것 같은 뇌우와 비행기들이 빼곡히 들어선 활주로 때문에 최신의 첨단 기술을 갖춘 런던 히스로 공항 관제탑의 이사는 가장 위험한 특급 이사 대작전이 되어 버린다.
공학자와 전문가들이 이와 같은 초특급 구조물들을 들어 내어 운반하고 정확하게 내려놓는 장면을 지켜보는 동안, 시청자들은 그 준비, 적재, 아찔한 이동 과정을 통해 가슴 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특급 이사 대작전 : 에피소드 소개
● 대저택 이사 작전(Man With Mansions)
첫 방송 8월 11일 밤 12시. 재방송 8월 12일 오전 8시, 오후 4시, 8월 14일 밤 12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일단의 공학자 팀들이 위태위태하고 아주 무거운 대저택 두 채를 재배치하는 임무를 맡는다. 건물 이사 방면에서 미국 최고를 자랑하는 제리 매티코와 조 재커비크이지만 그 성공 가능성은 희박하다. 버지니아 대학교의 150년 된 장식 많은 3층짜리 건물, 배서티 홀을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의 새로운 부지에 옮겨 원래 모습 그대로 재배치해야 하는 것이다. 벽돌은 떨어져 나가고 있고, 벽은 바닥에서 떨어지고 있으며, 개미들은 목재를 갉아먹어 버렸다.
한편 캐나다의 밴쿠버 섬에서 대런과 타냐 데이글은 네 아이와 함께 주택 단지를 둘러보며 새 집을 찾고 있다. 오랜 시간 심사숙고한 끝에 이들은 방 9개 3층짜리의 호화로운 빅토리아식 대저택을 구입했다. 이 집을 데이글 씨네 농장에 배달하는 일이 대형 화물 운송업자인 제러미와 앨런 니켈 형제에게 맡겨졌다. 구석구석 귀중한 특징들이 가득한 이 집, 데이글 가족이 꿈꾸던 집이 산 넘고 물 건너 300여 km를 건너 무사히 옮겨질 수 있을까?
● 높은 탑들(Tall Towers)
첫 방송 8월 18일 밤 12시. 재방송 8월 19일 오전 8시, 오후 4시, 8월 21일 밤 12시
공학자로 구성된 두 팀이 엄청나게 무거운 고층 탑 두 채를 각각 누가 먼저 재배치하느냐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캐나다 매니토바의 해럴드 민티는 61m 높이의 곡물 창고 다섯 동을 눈 덮인 산 너머 32km떨어진 새 농장으로 옮겨야 한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그 높은 강철 구조물이 눈 덮인 절벽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애쓰며 나아가는 길은 흡사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한편,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는 국제적인 공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활주로를 건너 새로 지은 공항 터미널 위치에 최첨단 공항 관제탑을 옮겨야 한다. 이들은 수송 중에 유리 탑을 부숴 버릴 듯 위협하는 번개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나간다.
● 거대한 건물(Colossal)
첫 방송 8월 25일 밤 12시. 재방송 8월 26일 오전 8시, 오후 4시, 8월 28일 밤 12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와 아들로 이루어진 두 팀이 아주 거대하고 긴 화물 두 개를 재배치하는 임무를 맡는다. 미국 뉴멕시코 주 더밍의 릭 리틀과 릭 리틀 주니어는 43m의 역사적인 철도기지를 약 5km 떨어진 새로운 부지로 옮겨야 한다. 지붕 위로 위험한 전력선들이 복잡하게 지나는 가운데 이 철도 기지를 들어올려야 한다. 일단 궤도를 빠져 나간 뒤에는 돌들이 떨어져 나가는 절벽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수밖에 다른 길이 없다.
한편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의 데이브 스크리브너와 그의 아들 빌은 역사상 가장 큰 기관차 두 대를 옮기려고 시도한다. 이 300톤 무게의 강철덩어리를 재배치하는 작업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 작업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철도 회사로선 시간당 수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데이브와 빌은 30m가 넘는 기계를 들어 90도 각도의 모서리를 돌아가도록 해야 하는데 한 치의 실수도 없어야 한다. 약간의 계산착오가 있어 충돌이라도 한다면 바로 옆에 묻힌 연료 탱크가 함몰되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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