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절충형 유모차 출시 40시간 만에 완판

- 기존 초경량 절충형 유모차 대비 획기적인 중량 절감과 디럭스급 핸들링,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3일만에 조기 품절

- 판매 호조로 CJ몰에서 18일까지 2차 예약판매 실시

- 24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대중에 실물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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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3-08-14 10:34
성남--(뉴스와이어)--3.3kg의 초경량으로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양대면 유모차가 출시 된 지 40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는 이번 주 월요일 출시 된 국내 최초 3.3kg 초경량 절충형 유모차 “지비 에어 3.3(Air 3.3)”이 CJ몰 단독 런칭 40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본 런칭 행사는 50개 한정으로 이번 주 일요일인 18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다.

YKBnC 경영총괄 김준호 상무는 “휴대용 유모차의 중량과 가격으로 디럭스급 유모차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른 시일 내 조기 품절된 것은 자사로서도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실제 사용해 보면 핸들링이나 폴딩 등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면 판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에어 3.3은 전세계 유모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3.3kg의 초경량임에도 불구하고 양대면 기능뿐 아니라 등받이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 신개념 절충형 유모차다.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기존 절충형 유모차에 비해 중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A라인 프레임’으로 설계, 진동과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외부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지비는 이번 에어 3.3 런칭 기념 예약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워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됨에 따라 CJ몰에서 18일까지 2차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어 3.3은 8월 22일부터 열리는 24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공식 런칭되며 9월 2일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 및 YKBnC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스베이비(www.sbaby.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컬러는 오렌지와 와인 2가지, 소비자가격은 39만원이다.

*제품문의: 지비(YKBnC) 1544-9420 / www.gbwithlove.co.kr

와이케이비앤씨 개요
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kb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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