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혼불문학상에 김대현의 ‘홍도’ 선정
당선작 ‘홍도’는 시대를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역모 혐의로 불운하게 생을 마감한 조선 중기 문신 정여립의 외손녀가 5여 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오며 겪는 기구한 삶과 사랑이 판타지로 펼쳐진다.
심사위원들은 “시대적 의미가 꽉 차 있는 작품”, “400년을 넘게 계속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역사의 부조리와 모순이 얼마나 해결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더불어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만들어낸 소설”, “이야기를 밀어내는 추동력 힘이 느껴진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혼불문학상은 전주MBC가 ‘혼불’의 작가 최명희를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혼불문학상에는 장편소설 138편이 응모되었고, ‘홍도’ 등 5편이 본심에 올랐다. 상금은 5천만 원이다. 단행본은 10월 초 다산북스에서 출간된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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