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실업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채용시험이 펼쳐진다

서울--(뉴스와이어)--높은 실업율과 어두운 경제 전망을 뚫고 취업에 나선 인재들이 치러야 할 채용시험이 갈수록 독특해지는 추세다. 이미 각 기업들은 천편일률적인 시험 방식을 버리고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를 뽑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적성시험을 채택하고 있으며, 취업 전문 사이트, 헤드헌터를 통해 스펙 중심의 인재 채용을 탈피한 모집 방식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TV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응용한 ‘오디션형’ 채용시험이나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창조적인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채용 경향도 두드러진다. 물론 전통적인 면접과 실무 경험을 중시하는 회사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런 독특한 면접과 채용 방식이 다양하고 더 많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존의 방식만 좇아 취업을 준비해온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중의 부담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기상천외하고 독특한 채용시험의 어두운 이면을 한 편의 소설로 담아낸 프랑스 소설가 피에르 르메트르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실업의 위기에 내몰린 절박한 57세의 가장 알랭 들랑브르가 겪는 채용시험의 과정을 소설화하였는데, 놀랍게도 그가 응시해야 할 시험의 내용은 그가 취업하려는 대기업 간부들을 가상으로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가장 충성심 높은 임원들을 테스트하는 동시에, 인질극을 수행하고 이끌어가는 응시자의 기량을 테스트하는 이중의 이야기 구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야기는 이 대기업의 계획과 이를 실행하는 헤드헌터들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못한다. 그 계획 속에 숨겨진 숨은 의중을 간파한 알랭 들랑브르가 이를 통해 프랑스를 발칵 뒤집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벌이기 때문.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관문과 더 뛰어난 인재를 뽑기 위해 벌이는 헤드헌터 및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이 한 편의 스릴러는 프랑스 출간 후 유럽 추리소설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화화중이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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