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습관’, 똑똑한 여자들은 돈 버는 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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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2013-08-20 14:44
서울--(뉴스와이어)--휴가 때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경제적 생활 습관을 한번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휴가 기간 동안 실컷 놀고 나서도 다시 직장에 복귀하거나 일상으로 돌아오면 또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며 한숨이 나오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휴가 때 지출이 많았다면 휴가가 끝날 쯤 후련함보다는 막막함이 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휴가를 즐기면서 앞으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휴양지에 가서 골치 아픈 경제 용어나 수식이 들어가는 재테크 책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숨에 쉽게 읽히는 재테크 책이 출간돼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tbs 교통방송 정은길 아나운서가 쓴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은 지금까지 우리가 접하던 재테크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주식, 펀드, 투자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지 않고 머리 아프게 만드는 그 어떤 수식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10대 때 용돈만으로 700만 원을 모으고, 29살에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결혼 후에도 2년 6개월 만에 28년짜리 아파트 대출금을 갚은 정은길 아나운서 본인의 이야기와 함께 그간 직접 실천했던 습관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어 ‘술술 읽히는 재테크서’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만 잘 검색해도 주식이나 펀드, 통장 쪼개기 비법, 목돈 굴리기 방법 등 수많은 재테크 방법이 쏟아지고, 심지어 방송에서도 재테크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음에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절약과 저축 습관의 힘’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무조건 돈을 불릴 생각부터 하는 게 아니라, ‘나는 도대체 왜 그토록 돈을 모아야 하며 이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습관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으로 돈이 모이는 습관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알찬 휴가를 보내보자.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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