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아이와 함께하면, 2학기 공부 준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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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3-08-28 10:35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보다 더 짧아진 여름방학, 장마와 더위에 지쳐 2학기 공부 준비는커녕 방학 숙제도 겨우 했다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개학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한 달쯤 지나면 중간고사도 코앞에 닥친다.

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니 공부하기에도 좋은 시기가 된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공부 습관을 잡아 보자.

우선, 조금씩 하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은 수학이다.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있다면 매일 개념과 확인문제를 4~6쪽 정도 공부하면 습관도 자리 잡으면서 수학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그리고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회와 과학의 경우, 각 과목의 교과 연계 도서를 구해서 주말 동안 읽어 보면 나도 모르게 과목 이해가 쉬워진다. 그리고 수업하면서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참고서의 개념 부분을 살펴보거나 관련 개념이나 용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스스로 배경지식을 쌓으면 단순하게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확실히 오래 기억에 남는다.

국어와 영어는 수업 전 날에 교과서를 한 번 읽어 보면서 교과서에 있는 질문에 머릿 속으로 답해 보고, 특히 영어는 처음 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면서 뜻과 용법을 미리 알아두면 학교 수업이 편해진다.

복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업 전 예습이 좋은 점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는 진실 때문이다. 어느 정도 배울 내용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선생님의 말씀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2학기 공부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노벨상아이에서는 주요 과목의 개념 내용을 동영상 강의를 통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특화된 부록이 있다. 초등에서는 <레벨업 수학>과 <사회·과학 핸드북>, 중등에서는 <국영수 마스터>와 <사회·과학 핵심파일> 부록에서 2학기의 중요한 내용을 과목별로 예습 또는 복습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올 가을, 노벨상아이와 함께 과목별로 위의 방법들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자.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등 전문 학습 사이트 [노벨피아]: http://www.nobel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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