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미약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영업환경의 불확실성 해소
- 개량신약 위주의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 수익성 회복세로 다소 완화된 재무부담
- 중국 자회사의 높은 수익성
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와 최근의 수익성 회복 추이를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73년 설립된 舊 한미약품㈜는 2010년 7월 인적분할에 의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어 존속법인인 한미홀딩스㈜(現 한미사이언스)가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신설법인인 동사가 사업자회사로서 기존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중국의 북경한미약품과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한미정밀화학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상장 제약사로 업계 최상위권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타 업체들에 비해 한 발 앞서 다수의 개량신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으며, 일부 개량신약은 국내에서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하거나, 미국 FDA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하는 등 영업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수익성이 높은 블록버스터 개량신약들이 매출을 견인하고 경쟁력있는 제네릭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2011년 영업흑자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으며,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2012년 3.9%, 2013년 1분기 6.0%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이후 연 400~500억원 수준의 현금창출(EBITDA)과 순운전자본 및 CAPEX에 대한 통제를 통해 순차입금을 2010년 말 2,711억원에서 2013년 3월 말 2,215억원으로 축소시키는 등 재무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
한편, 중국 현지 종속회사인 북경한미는 현지화된 영업 전략으로 지난 5년간 매출이 연평균 33% 성장해왔다. 북경한미는 2012년 전년 대비 36% 증가한 1,381억원의 매출(영업이익률 12%)을 기록하였고, 2013년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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