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넥센타이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28일 넥센타이어㈜(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8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제고된 국내외 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 사업확장에 힘입은 고성장 기조
- 양호한 수익구조와 생산효율성
-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소요

안정적인 국내외 사업기반, 해외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추세, 양호한 수익구조를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에 이어 국내 3위의 타이어 제조업체인 동사는 국내 양산 및 창녕, 중국 청도의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2013년 기준 약 35백만본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창녕공장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중국 청도공장 증설을 통해 단계적인 설비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2012년 기준 약 29백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한 국내 3위, 글로벌 20위권의 타이어 업체로서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경쟁력, 브랜드 인지도 및 기술력의 제고에 따른 사업역량 강화, 점진적인 설비증설을 바탕으로 고성장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외 상위업체들과의 격차를 점차 축소하고 있다.

2000년 대 중반까지 국내 양산공장에서 연 15백만본 내외의 타이어를 생산하였으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와 점유율 제고에 대응하여 기존 양산공장 증설, 창녕 및 중국공장의 건설 등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2013년에는 35백만본의 생산능력을 구축하였다.

단계적인 설비증설을 바탕으로 연간 20% 내외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2009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상회하였으며, 2012년에는 1.7조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북미, 유럽지역의 타이어 수요 위축, 중국 타이어 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 글로벌 타이어 수요와 업체 간 경쟁양상의 변화에 따른 영향은 일정 부분 불가피한 상황이나, 설비투자 이후 영업 규모를 확대하고 가동률을 조기에 제고하여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시현함에 따라 국내외 상위업체들과의 격차를 점차 축소하고 있다.

동사는 창녕공장에 2018년까지 21백만본의 타이어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상반기까지의 1단계 투자(6백만본)에 이어 2015년까지 2단계 투자(5백만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투자는 향후 경기상황과 판매 추이를 고려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중국 청도공장도 2011년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증설투자를 진행하여 생산능력을 10백만본까지 확대하였다.

창녕공장의 2단계 증설은 2013년 현재 약 35백만본인 국내외 생산능력을 2015년까지 40백만본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2년에 걸쳐 총 14% 정도의 물량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그동안의 성장 기조를 감안하면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영업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역별로 분산된 사업구조, 주요 판매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품질 및 가격경쟁력의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의 제고가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창녕과 중국에 생산기반을 신·증설한데 이어 창녕공장의 2단계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당분간은 관련 투자자금 소요가 지속될 것을 보이나, 영업부문의 양호한 현금 창출과 만기별로 분산된 차입구조를 고려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2013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1단계 공사에는 약 5,000억원이 소요되었으며, 2015년까지 예정된 2단계 공사에는 3,300억원 정도가 투자될 계획이다. 또한 2011~2013년 상반기까지의 중국 청도공장 증설에는 약 1억불이 투입되었다. 이와 같은 국내외 설비투자로 외부차입 규모는 점차 확대되어 왔으며, 향후 사업 확장 과정과 현금흐름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그러나 10% 내외의 양호한 영업이익율을 시현하는 가운데 설비증설에 비례하여 매출 규모와 이익 창출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규모는 안정적인 수준에서 통제되고 있다.

2015년까지 2단계 증설에 따른 추가 자금소요가 예상되나, 기존 1단계 투자 규모 대비 축소된 수준이고 설비 신·증설에 따라 영업부문의 현금창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장기적인 추가 투자도 향후 영업환경과 차입금 수준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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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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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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