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씨씨건설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한신평, ㈜케이씨씨건설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29일 ㈜케이씨씨건설(이하 ‘동사’)의 전자단기사채 (한도 1000억원)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 및 관급 공사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성
- 계열 공사물량 축소와 민간개발사업 재무부담
- 우수한 재무구조
- 보유 자산 및 그룹 신인도에 기반한 유동성대응능력
2012년 시공능력순위 24위의 케이씨씨 계열 건설사이며, 1989년 舊 ㈜금강의 건설사업부문이 분사되어 설립되었다. 계열 및 관급 공사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이 안정적이며, 최근 계열 수주가 감소함에 따라 민간 개발사업을 확대하였다.
계열 및 관급 매출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어 건설경기 침체에도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할 수 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폴리실리콘 투자 축소 등으로 계열 발주물량(2011년 6,653억원 → 2012년 537억원)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계열 매출비중이 축소되었으며, 주택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민간 및 관급 공사의 채산성도 하락하여 전반적인 수익성이 과거에 비해 저하되었다.
당분간 2012년과 같은 저하된 영업여건이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2013년 3월 기준 수주잔고가 2조2,948억원에 이르고 있고, 공종별 수주구성(관급 32%, 민간 건축 42%, 민간 토목 12%, 해외 13%) 또한 양호하게 이루어져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일정 수준의 외형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3년 3월 말 기준 순차입금은 1,974억원으로 민간 개발사업의 운전자금소요가 확대된데다 해외 공사관련 자금 선 투입 등으로 2011년 705억원에 비해 확대되었다. 다만, 영업에서의 안정된 수익창출능력과 견실한 재무구조 등을 감안하면 차입규모 면에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며, 보유 자산과 그룹 신인도를 활용한 대체자금조달여력도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인 재무탄력성은 무리없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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