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양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3일 ㈜한양(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분산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 및 입주 실적
- 지속되고 있는 영업자산 부담
- 공공공사 원가율 상승 및 미분양주택 할인분양으로 저하된 수익성
- 계열사 및 시행사 지급보증에 의한 재무부담

관급공사 수주경쟁력, 수주잔고,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 및 입주 실적을 고려할 때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1년 파산선고를 받았으나, 2003년 10월 파산폐지가 결정되고, 2004년 2월 보성건설㈜와 새창조건설㈜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 이후 재무구조 개선과 수주경쟁력 회복으로 경영이 빠르게 개선되었으며, 2007년 보성건설의 건설부문을 합병하여 토목, 플랜트 및 건축으로 구성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토목·플랜트/건축 등 분산된 사업포트폴리오와 관급공사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는 준공 사업장의 입주 부진으로 인해 PF 지급보증 등 재무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입주율 개선으로 관련 사업의 PF가 전액 상환되면서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경감되었다.

공사미수금이 회수되는 수준까지는 입주율이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일부 사업장의 분양대금반환으로 미분양주택이 증가하여 영업자산 회수에 상당 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고자산(상품)으로 계상된 미분양주택의 할인매출, 관급공사의 원가율 상승으로 2013년 들어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할인매출 등을 통해 영업자산의 회수, 진행 사업장의 양호한 분양률과 관급공사 수주잔고를 감안할 때 영업에서 일정 정도 현금흐름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차입금 및 PF 지급보증 부담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성 계열의 주력 회사인 동사는 계열사 차입금의 상당 부분을 지급보증하고 있으며 진행 사업의 PF에도 보증을 제공하여 동사 자체의 재무안정성 지표 대비 재무부담은 높은 편이다. 다만, 진행 사업의 분양실적이 우수하고, 계열사 일반차입금 중 상당부분은 부동산담보가 충분하여 동사의 재무위험으로 전가될 수 있는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건설업체의 공사 물량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관급공사 수주경쟁이 심화되고 최저가낙찰제로 수주한 물량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수익성 저하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미분양주택의 할인분양도 계속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수익성은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할인분양에 따른 미분양주택 관련 영업자산의 회수가능성, 진행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을 감안할 때, 최근의 수익성 저하가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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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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