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창업컨설팅, 대구 ‘행복한 수라상’ 신메뉴 제안으로 매출 상승 도와

뉴스 제공
디오
2013-09-05 11:35
대구--(뉴스와이어)--요즘 시대엔 단순히 음식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고객이나 손님들의 신뢰를 받는 음식점들이 인기가 있다.

그리하여 모든 식당에는 메뉴판에 원산지 표시를 해 의무화 되어 있고, 신뢰가는 음식점들을 찾아 움직이는 고객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이중 수입금의 일부를 불우이웃을 돕고 행복한 음식을 만드는 한정식전문점 ‘행복한수라상’(대표 이점조)을 소개하려고 한다.

예로부터 한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이다. 정갈하게 담겨져 있는 한정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많은 반찬들과 음식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주어 한국 사람들은 밥힘으로 일한다는 예도 있을 정도로 한식은 우리나라 음식의 주가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용산동에 위치한 행복한수라상(대표 이점조)은 많은 한식전문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일반적인 한식전문점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배고픈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금을 불우이웃을 돕는 곳에 쓰고 있다. 또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믿음이 가는 음식점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주)Do창업컨설팅 메뉴개발팀 김용성 팀장은 “행복한 수라상의 찰진 아이템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메뉴 진단을 걸쳐 이 지역의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해 신 메뉴를 제안 하여 행복한 수라상의 상차림에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식을 즐길 수 있게 이해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번 방문한 손님은 내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니 대부분이 단골 손님이 자리를 차지하고, 청결, 서비스 어느 하나 손색없이 매장을 꼼꼼히 운영하고 있다.

많은 한식전문점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시점에서 저렴하고 푸짐한 양의 음식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행복한 음식을 만드는 행복한 수라상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더불어 불우 이웃을 도와 보는 것은 어떨까.

디오 개요
(주)DO는 소상공인과 정부기관의 컨설팅 파트너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 지역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다.고객 NEEDS가 변화함에 따라, 시대의 흐름속에서 차별화된 전략과 교육 & 디자인 창출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전문 컨설팅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dome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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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DO
메뉴개발팀
김용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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