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메리츠캐피탈㈜ 무보증회사채(㈜메리츠금융지주 권면보증)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동 회사채에 대한 ㈜메리츠금융지주의 권면보증
- 모회사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
- 금융계열사들과의 영업적 시너지 효과
모회사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12년 3월 메리츠금융지주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할부·리스금융회사이다. 2012년 5월 영업을 개시하여 자동차 할부금융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3년 6월 말 총자산은 2,822억원, 자기자본은 395억원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소비자 할부금융, 신용대출 등 리테일 여신 부문 취급이 가능한 동사를 설립하였다.
특히,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종금 라이선스가 만료되는 시점에서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영위하고 있는 기업여신 및 리스 사업 부문을 동사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동사에 대한 그룹 차원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메리츠금융지주가 권면보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동 무보증사채의 원리금상환능력은 메리츠금융지주의 신용도와 같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메리츠금융지주의 동사에 대한 권면보증 규모는 3,600억원(회사채와 기업어음 합산)이다.
향후 영업력 확대를 통해 영업자산 규모를 확대할 경우 규모의 경제 시현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사의 경우 모회사의 권면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차입함으로써 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할 경우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향후 영업자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대손부담률이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신용대출처럼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 비중이 증가하고 신규로 편입하는 할부·리스자산에서 비우량 채권이 포함될 경우 대손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다. 따라서 영업자산 확대와 함께 리스크 관리를 통해서 대손부담을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구조 정착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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