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모드, 오스트리아 브랜드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랭킷 수입 판매

- 오스트리아 브랜드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egger)를 공식수입 판매

- 면제품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 자랑

서울--(뉴스와이어)--㈜형우모드(대표이사 조재우)가 오스트리아 브랜드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egger)를 공식수입 판매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휘세네거는 1832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약 180년 동안 가족경영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과 달리 면혼방의 실을 이용한 프리미엄급의 제품으로 가족 대대로 이어온 그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은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OKOTEX Standard100을 통과한 재료만으로 생산하며, 국제적인 인증 GOTS의 심사를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기존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브랜드 블랭킷의 경우에는 화학적인 소재인 폴리가 섞여져 있어 정전기를 유발하는 등의 불편함을 초래하기 일쑤였다. 반면, 데이비드 휘세네거 제품은 면제품으로 밤부(Bambo)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사람 몸에 닿았을 때, 가장 편안한 품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휘세네거는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 패턴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있다.

제품은 실내, 외 구분없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연령층 구분없이 사용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요즘과 같이 쌀쌀한 날씨에 특히 활용하기 적합한 데이비드 휘세네거 제품은 캠핑으로 집을 나설 때, 혹은 집에서 간편하게 덮는 이불용으로써 집안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될 것이다.

제품은 형우모드의 압구정 직영점, 부산직영점 외에도 주요 백화점의 아이리스, 파코라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2-2544

형우모드 개요
(주)형우모드는 영국 전통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리스’, 젊고 모던한 감성을 가진 편집샵 ‘스위트홈’ 침구 브랜드 외에도, 70년간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대표브랜드 ‘피요르드’, ‘플로템’ 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리빙패션 전문기업으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80여 개의 백화점 매장과 압구정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wm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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