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어린이 ‘나는 무엇이 될까’, 축구 좋아하는 아이 진로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얼마 전 그의 아버지를 통해 공개된 박지성의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에는 축구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와 스스로 쓴 훈련일지 등의 포함되어 있다. 축구를 좋아하기만 했던, 그다지 잘 한다는 평가를 듣지 못했던 박지성이 축구 대표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는 바로 이런 힘이 있다.
최근 출간된 ‘나는 무엇이 될까?’(다산어린이/ 김선식 대표)(전5권) 시리즈 중 ‘나는 축구가 좋아’는 이렇게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축구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그림책이다. 나달려, 공차라, 한패스, 다막아 등 축구를 좋아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축구를 더 잘하는 법, 축구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 알아두면 좋은 축구의 경기 규칙에서 축구화 관리 요령까지, 축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심판, 트레이너, 축구전문 기자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설명도 만날 수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그 분야의 다양한 정보는 물론 축구를 잘 하거나 못하거나 즐겁게 뛰어 놀며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것이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무엇이 될까?’시리즈는 1권 ‘나는 그림 그리기가 좋아’, 2권 ‘나는 자동차가 좋아’, 3권 ‘나는 동물이 좋아’, 4권 ‘나는 축구가 좋아’, 5권 ‘나는 말하기가 좋아’ 등 5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활동과 아이템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분야의 다양한 정보들을 배우며 자신만의 꿈에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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