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에이치엠씨투자증권㈜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16일 에이치엠씨투자증권㈜(이하 ‘동사’)의 전자단기사채(한도 6000억원)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차그룹 계열사로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 양호한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
- 자금조달 및 운용자산의 특성상 낮은 유동성위험

1955년 신흥증권㈜로 설립된 동사는 2008년 현대차그룹 계열에 편입(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와 특수관계인이 49.6% 지분 보유)되었다. 2013년 6월 말 기준 총자산 5조 5,521억원, 자기자본 6,747억원의 중소형 증권사이다.

현대차그룹 차원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에 힘입어 운용자산 증가, 지점·임직원 확충 등 외형 성장이 지속되었고, 이러한 사업기반 확대를 통해 영업실적도 개선되어 왔다. 증시 변동성 확대, 주식거래대금 감소 등 업계 전반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인해 2012년 이후 실적이 감소하고 있으나, 그룹 계열사로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현대차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유상증자, 지속적인 이익 실현을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해 왔고, 최근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적정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부동산 PF 관련 부실위험이 내재되어 있으나, 관련 익스포저 대비 자본완충력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이후 증시 변동성 확대 및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대부분의 증권사가 영업실적이 감소되었으며, 동사 역시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종의 특성상 주가, 금리 등의 시장변수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동사는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다변화된 수익원을 바탕으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6월 말 동사의 요주의이하여신은 94억원,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0.5%로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요주의이하여신 중 75억원이 부동산 PF 관련 매입대출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채권에 대하여 63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이미 적립되어 있어 추가적인 손실 금액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동사의 자기자본 규모를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자산건전성이 동사의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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