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유죄인가 무죄인가에 대해 여전히 대중들의 의문이 풀리지 않는 사건들의 실제 조사 과정을 들여다보는 과감한 시리즈를 제공한다. O.J. 심슨 사건부터 마이클 잭슨 사건까지, 많은 이들은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다. 그들은 과연 유죄인가 무죄인가?
<유죄인가 무죄인가> 시리즈는 8월 13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재방송은 다음날 새벽 3시와 오후 3시이다.
<유죄인가 무죄인가>의 각 에피소드는 이미 법정 판결이 난 사건들을 스크린상에서 풀어 보면서 시청자들을 새로운 발견의 여행으로 안내한다. 사실에 기초한 이 시리즈에서 청중들은 각각의 실제 사건들이 공정한 재판을 거쳤는지에 대해 확신 또는 의심을 품게 될 것이다. 각 사건에서 일부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권위 있는 법률 조직이 조사에 착수하고, 상소 또는 사건의 재심을 탄원하기 위한 증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사람들의 유죄 여부는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또한 각 에피소드는 사건 재연과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해, 범죄 현장의 발견부터 조사 과정, 판결까지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면서 몇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빠른 속도로 보여 준다. 이들 에피소드는 전적으로 법정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줄거리는 법적인 자문을 거쳤다.
8월에는 마이클 슬로버 사건, 그래디 깁슨 사건, 레이먼드 '비버' 템페스트 사건을 다루어준다.(8월 에피소드 참고)
9월 방송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낸시 스미스와 리틀 토니 클랜의 사건을 다루어준다. 1993년 5월, 오하이오주의 작은 도시에서 유치원 아동 성추행으로 유죄를 받은 버스 기사 낸시 스미스의 case를 살펴본다. 그녀에게 불리한 주장들은 근거가 없다고 암시하는 내용들이 나왔음에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금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스미스의 재판 과정을 쫒아가본다. 또한, 1988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19세의 “리틀” 토니 클랜의 잔인한 살해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사형수동에 복역 중인 조 댐브로시오의 재판을 다루어준다. 한 가톨릭 신부가 사형수동을 방문하고 댐브로시오의 이야기를 들은 후, 그는 댐브로시오의 결백을 믿게 되었다. 결국 사제는 그에게 새 변호사를 구해 주고 사건의 재심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 데 성공했다.
유죄인가 무죄인가 : 8월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1
이번 에피소드에는 마이클 슬로버 사건이 소개된다. 1996년 케이린 슬로버가 사망한 채 발견되자, 검사들은 그녀의 전남편인 마이클 슬로버와 그의 부모를 케이린 살인사건의 피고인으로 고발하면서, 그녀의 아들을 둘러싼 양육권 분쟁을 살인 동기로 지목했다. 그러나 변호인단은 이들의 유죄를 입증할 물적 증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서, 세 사람 모두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다는 점, 마이클 슬로버가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세 명의 피고인은 2002년 유죄 선고를 받았으나 사건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2003년, 다운스테이트 일리노이 무죄 계획(The Downstate Illinois Innocence Project)은 슬로버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그의 변호사 및 몇몇 사설 조사원을 동원해 상소를 계획하고 있다. 그들은 유죄인가, 아니면 무죄인가?
첫 방송 8월 13일 밤 10시. 재방송 8월 14일 새벽 3시, 오후 3시.
● 에피소드 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래디 깁슨 사건을 다룬다. 1985년 3월 14일, 앨라배마에 걸려 온 알 수 없는 전화 한 통, 이 전화로 인해 심하게 부패된 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되기에 이르렀다. 사건의 정황 증거를 기초로, 그녀의 남편과 앨라배마 조사국의 그래디 깁슨 두 사람이 여인의 살인사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두 남자와 이들의 상소 변호인단은 DNA 검사가 없었으며 목격자가 증언을 철회한 점을 들어 이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과연 이 사건의 재판은 공정하게 이루어졌을까?
첫 방송 8월 20일 밤 10시. 재방송 8월 21일 새벽 3시, 오후 3시.
● 에피소드 3
1982년 2월, 로드아일랜드의 운소켓에서 잔인하게 구타당한 두 여인이 발견되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얼마 후 사망했다. 10년 후, 레이먼드 “비버” 템페스트는 2급 살인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검사는 이 사건을 “열정의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앞뒤가 맞지 않는 단서들에 관한 의문들이 꼬리를 물면서, 변호인단은 계속해서 이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
첫 방송 8월 27일 밤 10시. 재방송 8월 28일 새벽 3시, 오후 3시.
씨앤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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